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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란타, “공공 온라인 용역 통제, 단순 접속관리서 행위 기반 통제로 전환”...공공솔루션마켓서 원격접속 통합 관리 모델 제시
원격제어 및 원격지원 솔루션 기업 아란타(대표 윤상권)가 공공기관 온라인 유지보수 환경에서 요구되는 차세대 원격접속 통제 모델을 제시했다.
https://www.etnews.com/20260306000113
아란타는 지난달 27일 개최된 '제27회 공공솔루션마켓'에서 '공공 온라인 용역 통제시스템 진화'를 주제로 발표하고, 공공기관 원격접속 관리 환경의 변화와 운영 전략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최근 공공기관은 시스템 유지보수, 외주 개발, 장비 관리 등을 위해 외부 인력이 내부 시스템에 접속하는 경우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원격접속에 대한 접근통제와 작업 행위 관리, 감사 대응 체계 구축이 주요 보안 이슈로 부상하고 있다.
이번 발표에서 아란타는 공공기관 원격접속 관리 체계가 단순 접속 허용 관리에서 '행위 기반 통합 통제 체계'로 진화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접속 승인, 작업 통제, 작업 화면 기록, 세션 로그 관리, 감사 대응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구조가 공공 보안 운영의 핵심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는 설명이다.
아란타는 자사 원격접속 통제 솔루션 '위즈헬퍼원(WizHelperOne)'을 기반으로 공공기관 환경에 적용 가능한 온라인 용역 통제 모델을 소개했다. 이 모델은 △인터넷망 △망연계 환경 △공공 클라우드 △폐쇄망 등 다양한 공공기관 네트워크 구조에서 적용 가능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발표에서는 지자체 및 중앙부처 구축 사례를 통해 공공기관 원격접속 관리 체계 구축 시 고려해야 할 운영 구조와 보안 통제 방안이 함께 공유됐다. 행사 현장에서도 공공기관 담당자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강연 이후 아란타 전시 부스에는 온라인 유지보수 통제 시스템 구축과 원격접속 관리 체계 도입을 검토하는 기관들의 상담이 이어졌다.
아란타 관계자는 “공공기관의 디지털 행정 확대와 함께 외부 인력의 시스템 접근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는 단순 접속 통제 수준을 넘어 작업 행위 관리와 감사 대응 체계를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원격접속 통제 플랫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아란타는 공공기관 온라인 유지보수 환경에 최적화된 원격접속 통제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공공 보안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현민 기자 min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