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4월 13일자 10면


국내외 제휴 늘리고 온오프라인 통합 판매


개인 정보 유출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습니다.


윤상권 아란타 사장은 언론에서 정보 유출 사건을 접하고 바이러스, 악성코드 등 다양한 보안 위협으로부터 개인,기업의


자산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한 끝에 제품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윤사장은 국내 및 해외 주요 유통채널, 다국적 PC제조업체등과 전략적 제휴를 맺어


온오프라인 통합 판매망을 구축할 계획 이라고 마케팅 계획을 소개했다.


해외 수출도 추진한다. 그는 북미와 유럽, 기타 아시아 지역에 제품을 수출할 계획이라면서 이미 초기 버전을 수출할


당시 맥아피, ASK등 해외 업체와 전략적 파트너 관계를 맺고 미,일에 제품을 공급한 경험이 있다고 강조했다.


올해 이 제품으로 국내에서 30억원, 해외에서 3억원가량을 벌어들인다는 각오다.


그는 향후 PC뿐만 아니라 여타 디바이스 환경에 적합하도록 다양한 기능과 애플리케이션을 추가로 개발


고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며 올해 4분기 신제품을 내놓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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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oin.etnews.co.kr/viewer.html?exec=viewsearch&height=1640&keyword=포인트락&GCC=AC06499&scope=0&period=0&page=1&&startdate=2009-04-15&enddate=2010-04-15&PageNo=3318595&PageName=10&CNo=74221830&idx=1